프로토 타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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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토타입(prototype)은 원래의 형태 또는 전형적인 예, 기초 또는 표준이다. 시제품이 나오기 전의 제품의 원형으로 개발검증과 양산 검증을 거쳐야 시제품이 될 수 있다. 프로토타입(prototype)은 '정보시스템의 미완성 버전 또는 중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초기모델'이다. 이 프로토타입은 사용자의 모든 요구사항이 정확하게 반영할 때까지 계속해서 개선/보완 된다. 실제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지속적인 프로토타입의 확장과 보강을 통해 최종 설계가 승인된다.


프로토타이핑의 장단점[편집]

장점[편집]

  • 프로토타이핑은 사용자 중심의 개발 방법이다. 프로토타이핑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가 바로 최종사용자의 요구를 극대화하는 것이다.
  • 개발시간을 줄일 수 있다.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운영 가능한 시스템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프로토타이핑은 비교적 빠른 기간 안에 사용자가 평가할 수 있을 만한 결과를 만들어낸다.
  • 오류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.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시스템이 완성된 후에야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. 따라서 시스템 개발기간이 3년이라면 오류를 발견하기까지 적어도 3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. 그러나 프로토타이핑은 개발 초기단계에서 오류를 판별 할 수 있도록 해준다.
  • 변경이 용이하다. 사용자나 관리자는 현재까지의 개발 진행된 프로토타입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여러 가지 제안과 변경할 점을 파악할 수 있고, 이러한 사항들은 진행되고 있는 개발과정에 반영하게 된다.


단점[편집]

  • 시스템의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시스템의 문서화 과정이 지나치게 축소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. 단기적으로 볼 때는 이런 문서화 과정이 지나치게 축소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. 단기적으로 볼 때는 이런 문서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.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스템의 수정과 보수가 필요하게 될 때, 시스템에 관련된 문서가 없다면 유지보수에 불필요한 노력이 따른다.
  • 최종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훨씬 많이 들 수 있다. 프로토타이핑은 언제든지 변경이 용이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변경이 계속 될수록 시간과 비용은 많아지게 된다.
  • 프로토타이핑으로 완성된 시스템은 컴퓨터 자원의 활용 측면에서 볼 때 효율적이지 못하다. 이 개발방법은 자원의 효율성보다는 사용자 요구에 의해 개발되지 때문에 저장장치, 파일시스템, 중앙처리장치 등 하드웨어나 주변기기의 효율성이 무시되기 쉽다. 그러나 최근 컴퓨터 관련 기기들의 성능은 좋아지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면서 이 문제의 비중은 크게 감소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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